다가오는 6월 1일이면 대구라인이 탄생한지 벌써 만으로 5년, 이제 6년차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숱한 역경과 어려움을 슬기롭게 견디며 이겨내고 저와 전직원들은 묵묵히 이 외로운 웹의 길을 달려 왔습니다.
그동안 제작한 홈페이지 및 웹호스팅 관리 업체만 수백개 업체를 헤아리며,
매월, 년간 홈페이지 제작수에 있어서 대구지역 최고, 최다를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편리한 작업 시스템 구축, 신속한 업데이트 지원, 자체 독립서버를 이용한 웹호스팅서비스 지원, 따뜻함과 신뢰로 뭉쳐진 사내 분위기, 대고객 성실서비스, 검색엔진 등록 노하우를 통한 웹마케팅 지원, 각종 무료지원서비스 등을 통하여 홈페이지 관리 업체들로부터 찬사를 듣고 있습니다.
대구라인 관계사들이 저희 대구라인의 명성과 신뢰성을 알리는데 큰 전령사 역할을 해 주신점에 대하여 이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열악한 재정과 영세성을 벗어 나지 못하고 있는 대구지역 대다수 웹 업체들의 실상을 점차 알게된 지역 업체들이 대구라인으로 몰려 들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무척 착잡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갑자기 사라진 홈페이지, 과다한 수정 작업비 청구, 차일피일 미루며 업데이트 작업이 지연되는 어려움, 불필요한 매월 관리비 납부 현실 등을 겪던 많은 업체들이 믿을 수 있는 대구라인으로 오시는 것을 저희들은 결코 거절하지 않으며 거절할 수도 없습니다.
그만큼 홈페이지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 회사의 얼굴이기 때문입니다.
대구라인에 보여주신 깊은 사랑에 다시한번 깊이 감사를 드리며,
더욱 노력하는 대구라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라인, 대표 : 박 정규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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